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가 국내 최초로 라벨을 붙이지 않은 미추홀참물 페트병 용기를 제작해 보급합니다.
인천시는 페트병을 재활용품으로 내놓을 때 라벨을 분리해야 하는 불편을 없애기 위해 비접착식 페트병을 제작했다고 밝혔습니다.
인천시는 지난해 수돗물을 320만 병 공급했지만 일회용품 감량 정책에 따라 내년까지는 생산량을 60% 이상 감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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